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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으로 다가온 우리 아이 겨울방학! 색다른 경험이 필요하다면?

SK브로드밴드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 <뽀요 노래방>으로 다 함께 집합해버렷!



지난 19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서울 뽀로로파크에서는 <뽀요 노래방> 체험존을 운영합니다.

’곰 세 마리‘, ’아빠 힘내세요‘, ’Let It Go’ 등 인기 동요 가사에 맞춰 ‘뽀로로’와 ‘타요’가 율동하는 영상이 TV 화면으로 제공되는 노래방 서비스인 <뽀요 노래방>은 벌써부터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게다가 SK브로드밴드는 서울 뽀로로파크 잠실점을 방문한 고객들에 한하여 무료로 <뽀요 노래방>을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자리를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자아, 어린이 여러분!
뽀로로파크 볼풀장 쪽에 위치한 <뽀요 노래방>에서 즐겁게 놀다 갈 준비됐나요~?

그럼 지금부터 숫기없는 아이도 흥부자로 만들어주는 <뽀요 노래방>을 전격 공개합니다!



<뽀요 노래방> 입장에 앞서 자켓 사진 먼저 찍고 가실게요~


<뽀요 노래방>의 입구에는 아이돌 프로필 사진 부럽지 않은 퀄리티의 자켓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신나게 노래를 부르기 전 이곳에서 사진 한 장 멋지게 찍고 시작하면 더욱 분위기 up~ 될 것만 같죠?





예쁜 사진을 남겼다면 이제는 제대로 놀아 볼 차례!

<뽀요 노래방>에서는 ‘뽀로로’와 ‘타요’뿐만 아니라 ‘크롱’, ‘루피’, ‘에디’, ‘포비’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롱뽀롱 뽀로로>의 다른 캐릭터도 직접 영상에 나와 아이들에게 동요를 알려주는데요.

그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가사를 따라 부를 때 더욱 집중하며 부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뽀요 노래방>의 매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노래방’ 하면 떠오르는 삭막한 인테리어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취향 저격을 마구마구 저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꾸며 놓았기 때문인데요.

‘뽀로로’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느낌의 벽지는 물론 마이크와 탬버린까지 모두 ‘뽀로로’ 소품으로 채워진 <뽀요 노래방>.

정말이지 통째로 집에 옮겨가고 싶은 비주얼임이 틀림없습니다!



또 <뽀요 노래방>은 ‘뽀로로’ 동요 400여 곡을 보유한 ‘아이코닉스’와 어린이 인기 음원 250여 곡을 보유한 노래방 전문 업체 ‘TJ 커뮤니케이션’이 제휴했고,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누리 과정’, ‘마더 구스’ 동요 등 교육적 효과가 높은 동요도 함께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아이는 물론이고 부모님들도 <뽀요 노래방>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밖에 없는데요.



이미 알만한 엄빠들은 다 알고 있는 <뽀요 노래방> 체험존.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테리어, 노래까지 다 좋은데, 처음이라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모르시겠다고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더욱 즐거운 <뽀요 노래방>의 운영을 위해 놀이 도우미분들이 항상 상주하며 기능을 설명하고, 아이들과 함께 재밌게 놀아 드리거든요!




이뿐 아니라, SK브로드밴드에서는 <뽀요 노래방>으로 더욱 행복한 겨울방학을 보내시라고 체험존에서 서비스를 경험하는 고객 모두에게 '타요 어린이 양말’ 1세트를 선물로 증정합니다.




또 <뽀요 노래방>에서는 노래하는 모습을 촬영하여 SNS에 업로드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최신형 뽀로로 블루투스 마이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캐릭터에 죽고 못 사는 우리 아이, 이번 겨울방학엔 <뽀요 노래방>에서 추억과 선물을 동시에 누려보는 건 어떨까요?


비슷한 컨셉의 키즈 카페에서 벗어나, 가까운 곳에서 우리 아이에게 멋진 추억을 안겨주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뽀요 노래방>. 

오셔서 신나게 즐기고 멋진 선물까지 모두 받아가세요~



항상 고객의 편에서, 고객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SK브로드밴드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서비스와 정보로 더 자주 고객님들을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참여와 응원 함께 부탁드리겠습니다!



SK브로드밴드, 2018년 핀업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Best of Best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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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tv ‘살아있는 동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디자인과 사용편의성 인정

- 이외 B tv 홈화면 ‘UI 5.0’과 신규 리모컨 ‘보이스틱’ 어워드 본상 수상

- 수상 기념, 이 달 30일까지 ‘보이스틱’ 체험단 이벤트 모집 진행


SK브로드밴드(사장 : 박정호, www.skbroadband.com)는 자사의 키즈서비스인 ‘살아있는 동화’가 ‘2018년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Best of Best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B tv 홈화면 ‘UI 5.0’과 신규 리모컨 ‘보이스틱’은 각각 ‘Finalist’상과 ‘핀업 Best 100’에 선정되었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산업디자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산부가 후원하는 산업 디자인 공모전으로,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아이가 스스로 해보는 TV, 살아있는 동화’ 서비스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디자인과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UI/UX로 아이들에게 흥미와 높은 몰입도를 제공하고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 ‘UI 5.0’은 B tv 고객별 맞춤 콘텐츠 서비스와 풍성한 정보를 세련된 디자인으로 표현한 점, ‘19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음성인식 리모컨 ’보이스틱’은 삼각형 스탠드 형태의 작고 부드러운 곡면 디자인으로 누구나 쉽게 잡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사유로 꼽힌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여 ‘보이스틱’ 정식 출시 전, B tv 고객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12월20일부터 30일까지이며, 총 60명을 추첨하여 보이스틱, 스마트플러그, 스마트스위치로 구성된 B tv 스마트박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 옥수수 오리지널 콘텐츠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조회수 700만뷰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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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수 최초 100% 투자 작품으로, 지난 두 달간 조회수 700만뷰 달성

- 탄탄한 제작진, 배우들의 인생연기, 신선한 소재가 어우러져 시청자 호평

- OTT 플랫폼 생태계 내 투자-제작-유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확립


SK브로드밴드(사장 : 박정호, www.skbroadband.com)는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의 오리지널 콘텐츠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이하 ‘나길연’)(제작 : YG스튜디오플렉스)가 조회수 700만뷰를 달성하며 성황리에 종영했다고 26일 밝혔다.


‘나길연’은 옥수수가 역대 최대 규모로 100% 지분을 투자한 작품으로, 지난 11월 1일 최초 공개 이후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두 달간 조회수 700만뷰를 달성했다.


이로써 옥수수는 2016년 ‘1%의 어떤 것’, 2017년 ‘애타는 로맨스’에 이어 올해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까지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3년 연속 홈런을 치면서 ‘옥수수표 로코물’에 대한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나길연’은 방송 시작 전부터 일본, 대만 등 해외에서 판권 판매가 이뤄졌으며 지금도 다른 나라들과 이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나길연’은 OTT 플랫폼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는 옥수수가 투자-제작-유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국내 통신사 OTT 중 최초로 콘텐츠 제작에 100% 지분 투자를 진행한데다 기존에 만들어진 작품을 단순히 수급 받아 유통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기획 단계부터 캐스팅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로 인해 일관된 방향성을 가지고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국내외 옥수수 시청자들에게 웰메이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었다.


‘나길연’이 시청자를 사로잡은 비결은 무엇일까. 먼저 ‘나길연’의 성공 뒤에는 탄탄한 작가진과 믿고 보는 연출력을 지닌 제작진이 있었다. ‘나길연’은 ‘보보경심 려’를 제작한 글로벌 제작사 YG스튜디오플렉스가 제작을 맡고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조선명탐정' 등을 집필한 이남규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온 오보현, 문종호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또한 tvN '도깨비', SBS '주군의 태양',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 등을 공동 연출한 권혁찬 PD가 연출을 맡아 작품 공개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회차를 거듭할수록 제작진의 저력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이와 함께 ‘나길연’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배우들의 인생연기가 펼쳐졌다. 기존에 잘생긴 역할만 도맡아 하던 배우 성훈은 한류스타 강준혁 역을 맡아 화려한 슈퍼스타의 모습 뒤에 가려진 친근하고 코믹한 모습으로 마치 ‘나 혼자 산다’의 성훈을 보는 듯한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줬다. 또한 차갑고 도도한 이미지의 배우 김가은은 이연서 역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순간순간의 감정에 충실한 코믹연기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나길연’의 성공 배경에는 장르물과 로맨틱 코미디를 결합시킨 신선한 소재의 힘이 있었다. ‘나길연’은 다소 어둡고 충격적인 장면으로 시작해 초반부터 시청자의 눈길을 끄는 한편, 주인공들의 러브스토리가 동시에 전개되면서 장르물과 로코물의 팬들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을 수 있었다.


옥수수는 사상 첫 100% 투자작 ‘나길연’을 통해 얻은 성과를 비롯해 오리지널 콘텐츠 최초로 2,000만뷰를 넘어선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OTT 최초로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배우 전혜빈에게 생애 첫 여우주연상을 선사한 ‘숫자녀 계숙자’ 등 올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역시 꾸준한 투자와 시그니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옥수수만의 탄탄한 브랜딩 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트라이브장은 “올해는 옥수수가 오리지널 콘텐츠 측면에서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매우 소득이 컸던 한 해”라며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와 배급을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얻어낸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고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37. 테일러 쉐리던의 생생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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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가 선정한 2016년 최고의 영화이자,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던 영화 <로스트 인 더스트>의 각본가 '테일러 쉐리던'.


오늘 영화당 137회에서는 <윈드 리버>,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두 작품을 통해 '테일러 쉐리던'의 진면목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마성의 작품들, 지금부터 함께해보시죠!




#윈드 리버


인디언 보호구역 윈드 리버에서 야생동물 헌터 '코리(제레미 레너)'가 소녀의 시체를 발견하면서 시작되는 영화 <윈드 리버>.


이후 신입 FBI 요원 '제인(엘리자베스 올슨)'이 사건 담당자로 윈드 리버에 도착하고 증거는 눈보라에 점점 사라지면서 수사는 난항을 겪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3년 전 살인 사건과 유사점을 발견한 ‘코리’가 수사에 적극 공조하면서 두 사람은 범인의 실체에 빠른 속도로 접근하게 되죠.




‘테일러 쉐리던’이 시나리오 작가로 참여했던 전작 <로스트 인 더스트>와 마찬가지로 그가 감독한 영화 <윈드 리버> 역시 항상 특정 지역에서 오래 살아온 사람들과 외부에서 온 약탈자, 외부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지만 다소 폭력적인 방식을 취하는 전문가가 등장합니다.


또, 어떤 면에서 보면 주인공 ‘코리’는 ‘테일러 쉐리던’의 또 다른 수작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에 등장한 ‘알레한드로(베네시오 델 토로)’와 매우 유사한 측면이 있는데요.


두 사람 모두 전문가이면서 가족과 관련된 사건의 피해자로 작품 초반에는 합법적인 기관과 함께 행동하지만, 후반부에는 자신의 목적이나 신념을 위해 불법, 혹은 폭력적인 방식으로 정의를 구현하며 일종의 자경 주의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겪은 일이 아닌 유사한 범죄에 대한 주인공 ‘코리’의 복수는 정당화될 수 있을까요?


범죄를 소재로 합법과 불법, 지역, 기성세대와 현세대의 충돌을 보여준 수작 <윈드 리버>, 놓치셨다면 B tv를 통해 만나보세요.



■ <윈드 리버>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윈드 리버”라고 말해 보세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마약 카르텔의 테러리스트 수송 정보를 입수한 CIA의 ‘맷(조슈 브롤린)’은 가족이 카르텔에 살해당한 의문의 남자 ‘알렉한드로(베네시오 델 토로)’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후 ‘맷’과 ‘알레한드로’는 용병을 이끌고 카르텔의 변호사를 공격, 살해하고 카르텔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보스의 딸을 납치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얻었던 전편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가 정의를 구현하고 싶어 하는 FBI 요원이 ‘알레한드로’를 바라보는 시점이었다면, 2탄에 해당되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는 외부의 시선을 배제하고 ‘알레한드로’라는 캐릭터 본인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연에 가까웠던 ‘알레한드로’가 이번 작품에서는 전면에 부각되어 작품 전체를 하드캐리하게 되는 구조를 보이는데요.


특히 작품의 주제 자체가 최근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사회문제로 번지고 있는 ‘밀입국’으로, 무거우면서도 뜨거운 문제를 정면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베네시오 델 토로’를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과 풍부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러닝타임 내내 몰입할 수밖에 없는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테일러 쉐리던’의 황홀한 작품 세계를 만나보고 싶은 분이라면 B tv에서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참, 이 작품의 경우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와 시리즈로 제작되었으니 두 편을 함께 시청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시카리오”라고 말해 보세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다소 무거운 작품들을 소개해 드린 것이 아닐까 걱정이 되는데요.

하지만 이번 작품 같은 명작이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윈드 리버>,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두 작품 모두 B tv를 통해 시청 가능합니다.


‘테일러 쉐리던’의 깊은 여운이 남는 작품 세계로 떠나고 싶은 분이라면 지금 바로 B tv를 틀어보세요!



2018년이 가기 전 마지막 찬스! 장르별 띵작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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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많은 영화들이 개봉했고 안방극장에도 출시되었습니다. 

이 중에서 아직도 보지 못하고 놓친 작품들도 많으실 텐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까운~" 2018 장르별, 초특급 대작X띵작들을 모아봤습니다.

SK브로드밴드 블로그를 통해 안방극장에서 만나는 2018 장르별 초특급 띵작 릴레이,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슈퍼히어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올해는 많은 히어로들이 지구, 아니 극장을 구하러 날아왔습니다. 이 중에서도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작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마블 스튜디오 10년의 역작이자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스파이더맨> 은 물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까지 참전해 그야말로 마블 슈퍼히어로 올스타 대전을 보여줬습니다. 




글로벌 수익 2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전 세계 흥행 1위를 차지한 이 작품, 내년에는 3탄에서 내놓은 떡밥들이 대부분 해결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하기에, 지금 꼭 보셔야 하는 슈퍼히어로 대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입니다.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라고 말해 보세요




#액션: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액션은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확~풀리죠. 그렇다면 올해의 액션 으로 추천할 작품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입니다.


 

액션이 스포츠라면 이건 거의 올림픽 감! <미션 임파서블>의 6번째 작품입니다. 

특히 시리즈 최초로 전작과 캐릭터-이야기가 이어져 속편의 느낌도 강한데요, 유럽을 배경으로 육-해-공에서 펼쳐지는 액션 선물 세트는 가히 시리즈 중 최고의 작품입니다.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라고 말해 보세요




#스릴러: <서치>


올해의 깜짝 히트작 <서치>입니다.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딸이 남긴 인터넷 단서를 추적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스타트랙> 시리즈의 한국계 배우 존 조가 주연은 물론 제작까지 맡아 큰 화제를 낳았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에 미리 공개되어 기립 박수를 받을 정도로 재미와 작품성은 이미 확보되었고, 그로 인해 개봉 전부터 심상치 않은 입소문을 보여줬는데요, 결국 전국관객 약 300만을 모으며 대박을 이끌어냈습니다. 


PC 화면으로 전개되는 독특한 연출과 딸을 찾기 위한 아버지의 눈물겨운 스토리가 감동을 자아낸 걸작입니다. 


■ <서치> B tv에서 찾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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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너의 결혼식>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엔 로맨스 장르만큼 좋은 장르도 없죠. 올해의 로맨스 띵작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너의 결혼식>을 소개합니다. 


언제나 들으면 마음 시린 학창시절 첫사랑을 소재로 10년이 넘는 연대기를 풋풋하고도 아련하게 그린 작품입니다. 



 

귀요미 끝판 대장 배우 박보영이 ‘우리 모두의 첫사랑’ 그 자체로 출연해 좋은 연기를 펼쳐 주었고, 배우 김영광의 감정연기를 통해 더욱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미소 속에 눈물 한 방울 엔딩은 지금 생각해도 마음이 저립니다. 연인은 물론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당신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올해의 로맨스입니다.


■ <너의 결혼식> B tv에서 찾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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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완벽한 타인>


CG의 발달로 표현 못 할 스케일은 없지만 그래도 영화에서 제일 중요한 건 탄탄한 스토리겠죠? 그런 기본의 중요함을 제대로 보여준 코미디 <완벽한 타인>입니다. 


집들이 부부 모임을 하던 절친들이, 그들의 믿음을 과시하기 위해 휴대폰의 모든 것을 공유하면서 그들에게는 비극, 보는 이들에게는 빵 터지는 코미디가 시작됩니다. 




웃음 뒤로 싸늘하면서도 엄청난 공감대를 가지는 스토리가 극장 개봉 당시 빅히트를 쳤죠. 유해진의 하드캐리 연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극장에서 재미있게 보신 분들도 안방극장에서 한 번 더 보시길 추천합니다.



■ <완벽한 타인> B tv에서 찾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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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코코>


올 초 극장가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디즈니-픽사의 띵작 애니메이션 <코코>입니다. 


전설적인 가수이자 자신의 조상일지 모르는 '에르네스토 델라 크루즈'를 만나기 위해 음악이 금지된 집을 떠나 ‘죽은 자들의 세계’로 간 소년 '미구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영화 내내 ‘죽은 자들의 세계’라고 하기에는 신나는 노래와 입을 다물 수 없는 환상적인 장면들이 연이어 펼쳐집니다.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이자 핵심 메시지는 주제곡 <Remember Me>죠. 

신나는 리듬 속에 숨겨진 감동이 음악영화로서는 물론, 가족 영화로서도 완벽한 작품입니다.



■ <코코> B tv에서 찾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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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공작>


90년대 후반 북으로 간 스파이 흑금성의 실화를 그린 <공작>입니다. 


이성민 X 황정민의 케미와 숨 막히는 연기가 돋보였던 작품입니다. 아무 액션 없이 오로지 말로서 엄청난 긴장감과 스릴을 줬던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범죄와의 전쟁> 윤종빈 감독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연말 들뜬 분위기 속에 진지한 드라마를 찾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강력 추천해 드리는 2018 띵작이에요!



■ <공작> B tv에서 찾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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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더 넌>

장르 추천에 공포영화도 빠질 수 없겠죠~ 슈퍼히어로계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있다면 공포영화에는 '컨저링 유니버스'가 있습니다! ‘컨저링 유니버스’의 최신작 <더 넌>입니다.


<컨저링2>에서 관객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수녀 악령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올 추석 제대로 된 공포를 선사한 작품이죠. 

 



잔인하거나 끔찍한 장면은 없지만 보는 내내 으스스한 분위기와 깜놀 장면으로 ‘컨저링 유니버스’다운 공포를 보여줍니다. 

2018년 공포의 끝판왕, <더 넌>으로 오싹한 연말을 즐겨보세요.



■ <더 넌>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더 넌”이라고 말해 보세요




이상으로 2018년이 가기 전에 꼭 챙겨 봐야 할 장르별 띵작을 릴레이로 소개해보았습니다.


이들 작품만으로도 올해 장르별 걸작들은 다~ 보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예요. 

아직 못 보셨거나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들이 있다면 B tv를 통해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소개 드린 모든 작품은 비티비를 통해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했습니다. *

* SK브로드밴드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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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 두 배가 되는 연말.


소개팅을 받자니 괜히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혼자 있자니 사무치는 외로움에 견딜 수가 없다면?


2030세대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소개팅 어플로 고민을 해결해보세요!




#아만다


6초에 한 커플, 매일 만 명의 커플이 탄생한다는 국내 소개팅 어플 1위 <아만다>입니다.


<아만다>의 가장 큰 장점은 국내 1위 소개팅 어플답게 약 500명의 사용자가 가입해있기 때문에 매칭 확률이 타 소개팅 어플의 비해 월등한 편입니다.


여기에 내가 바라는 이성의 직업, 취향, 체형까지 선택해 연결되는 이상형 찾기 기능은 사용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좀 더 매칭 확률을 높이고 싶은 분이라면 나에게 호감을 표시했던 이성과 연결되는 '호감 찾기' 기능을 적극 활용해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아무나 만나지 않는 당신을 위한 <아만다>에서 새해를 함께 맞이할 인연을 찾아보세요 :)




■ <아만다> 다운로드
Android :<클릭>  
iOS :<클릭>




#틴더



전 세계 수많은 사용자들의 큐피드가 되었던 어플, <틴더>.


<틴더>는 한때 미국에서 넷플릭스 다음으로 높은 다운로드 순위를 기록했던 만큼 누적 매칭 수만 약 200억 건으로 압도적인 사용자 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틴더>의 가장 큰 특징이자 매력은 내 취향에 맞지 않은 사람은 왼쪽으로 밀어 Nope을 표시한다던가, 내 취향에 딱 맞는 사람은 오른쪽으로 밀어 Like로 설정할 수 있는 스와이프 기능입니다.


이후에 내가 Like 한 상대가 나에게도 Like를 주면 비로소 채팅이 가능해지는데요. 


실수로 Nope 한 상대를 다시 선택할 수 있는 되돌리기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선 유료 결제가 필요하긴 하지만 이외에는 모두 기능들이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빠른 매칭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틴더>와 함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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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클


다른 소개팅 어플에 비하여 <윙클>의 차별 포인트는 바로 ‘테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끼리는 ‘애견 테마’로 만나볼 수도 있고,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끼리는 ‘게임 테마’로 만나는 등 취향이나 기호에 따른 테마를 제공하는 <윙클>.


또 지역과 연령을 벗어나 나와 같은 취미, 관심사, 취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소개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매칭 확률이 더욱 높을 수밖에 없죠.


이렇듯 만나면 무엇부터 물어봐야 할지 막막했던 소개팅에서 탈출할 수 있다는 것이 <윙클>의 최대 장점인데요.


내가 좋아하는 게임인 ‘오버워치’와 ‘배틀 그라운드’를 좋아하는 운명의 상대를 만나고 싶다면 <윙클>을 다운로드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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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새해, 오늘 SK브로드밴드 블로그에서 알려드린 <소개팅 어플>들을 통해 취향과 마음을 동시에 저격하는 단짝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SK브로드밴드 방통위 이용자 보호 업무 평가 18년 최우수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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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개 사업자 중, 970점으로 최우수 평가 선정

- 초고속인터넷 5년 연속 매우우수, 인터넷전화 4년 연속 매우우수 평가



SK브로드밴드 (사장 박정호, www.skbroadband.com)는 방통위가 주관하는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 업무 평가에서 2018년 최우수 사업자로 선정돼 방송통신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방통위는 매년 통신사업자, 포털, 앱마켓 등 6개 서비스 분야의 31개사(중복 제외시 23개사)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고객센터 통화 편리성, 이용자 만족도 등을 평가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970점으로 참가 사업자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SK브로드밴드는 올해 고객센터 상담사의 점심시간 보장을 통해 상담사 인권을 강화하면서 업무 효율을 증진하는 서비스 개선을 이뤄냈다. 더불어 Fake DNS(사설 공유기 DNS 변조) 감염고객 보호 서비스를 제공해 해커로 인한 금융계정 탈취, 악성코드 감염 등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

 

 Fake DNS 감염고객 보호 서비스는 해커가 DNS 서버를 변조한 고객이 인터넷 접속을 시도할 경우, 변조 DNS IP를 정상 DNS로 우회시켜 접속하도록 하고, 고객에게는 감염사실을 안내하는 서비스이다.


 또 기존 고객 컨설팅 그룹을 키즈부모 그룹, 대학생 그룹, 미디어에 관여도가 높은 준전문가 그룹으로 컨설 그룹을 더욱 세분화했으며, 특히 400명 수준의 온라인 고객 컨설팅 그룹을 1,000명으로 늘려 이용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개선에 힘써 왔다. 


 이번 수상 외에도 SK브로드밴드는 고객 최우선 경영을 통하여 고객의 이용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 시켜온 결과, 올해 국가고객만족도 (NCSI) 조사에서 8년 연속 초고속인터넷과 IPTV 부문 1위를 차지했고,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도 초고속인터넷 부문 4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한창희 SK브로드밴드 SV추진실장은 "고객 가치 혁신을 위해 고객을 세분화하고 고객 맞춤 가치와 긍정적 이용경험을 제공하려 노력했다. 지속적인 고객 가치 혁신과 함께 사회적 가치 제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B tv ’연말 Best 특집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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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드라마, 키즈 장르에서 고객 시청이력 기반, 가장 인기 있는 VOD 엄선

- 내달 6일까지 일부 작품 최대 50% 할인혜택 제공



SK브로드밴드(사장 박정호, www.skbroadband.com) B tv가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VOD로 ’연말 Best 특집관’을 운영하고, 내달 6일까지 일부 VOD는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특집관은 B tv 대표 장르인 영화, 드라마, 키즈에서 인기 작품들을 골라 볼 수 있도록 ▲우리가 사랑한 올해의 영화들 ▲가장 많이 시청한 올해의 드라마 ▲꾸준히 사랑 받은 올해의 키즈 타이틀, 3가지 테마로 구성되었고, 실제 B tv 고객들의 2018년 시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장르별 특집관 제목과 작품들이 선정됐다. 


  ‘우리가 사랑한 올해의 영화들’에서 B tv 안방극장 Top5는 <신과함께: 죄와벌>, <신과함께: 인과연>, <독전>, <마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극장가 박스오피스 Top5 <신과함께: 인과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보헤미안 랩소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과 달리 한국 영화에 대한 B tv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장 많이 시청한 올해의 드라마’는 <미스터 션샤인>, <슬기로운 감빵생활>, <황금빛 내인생>, <나의 아저씨>, <김비서가 왜그럴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이 선정되었다. 화제성이 큰 작품은 종방 후에도 몰아보기를 통해 시청하는 경우도 많아져서, 실시간 시청 기준과는 다른 결과가 나오기도 하였다. 전체 드라마 실시간 시청 1위는 <리턴>이나, B tv VOD에서는 <미스터 션샤인>이 독보적인 1위인 것이 그 예이다. 


 ‘꾸준히 사랑 받은 올해의 키즈 타이틀’은 <헬로카봇>, <신비아파트>, <명탐정 코난>, <뽀로로>, <띠띠뽀 띠띠뽀>, <엉뚱발랄 콩순이와 친구들> 등 인기 작품 20여편으로 구성되었고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키즈 인기 순위는 신규로 진입한 작품이 <띠띠뽀 띠띠뽀>가 유일할 정도로 B tv 어린이 고객들이 사랑하는 작품은 꾸준하게 유지되었다.

  

  SK브로드밴드의 김혁 세그먼트트라이브장은 “영화, TV다시보기, 키즈 각 장르에서 고객들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모습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2019년에도 이러한 고객들의 소비 형태에 맞춰 B tv 고객만이 느낄 수 있는 고객 맞춤형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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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드라마에 열광하는 이유!

바로 현실과는 다르게, 말 그대로 드라마틱한 일들이 벌어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라면 쉽사리 이루어지기 힘들 만한 갑을 관계지만, 드라마 속에서는 우연과 필연이 겹치며 사랑으로 번지는 일이 부지기수인데요.


그래서 오늘 SK브로드밴드 블로그에서는 서로 갑과 을에 관계에 놓여있지만, 오직 사랑만으로 모든 것을 이겨낸 ‘그 남자’ 그리고 ‘그 여자’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남자친구 (tvN)




그 남자 ‘김진혁(박보검)’ 
홍제동의 한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과일가게 장수의 아들이자 순수한 문학청년, 그리고 현(現) 동화 호텔에 이제 막 입사 한 홍보팀의 사랑스러운 막내 ‘김진혁’.


 

그 여자 ‘차수현(송혜교)’
학창시절에는 유명 정치가인 아버지로 인해 선거운동에 끌려다니며 원치는 않았지만 연예인보다 더 유명세를 치러야 했던 그 여자 ‘차수현’.


성인이 되어서는 어머니의 성화에 못 이겨 재벌가의 며느리로 팔려가 숨 한 번 제대로 쉬지 못하며 청춘을 보냈지만, 새로운 삶을 찾기 위해 이혼과 동화 호텔을 경영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돌아보는 여행과 회사를 위한 비즈니스, 서로 명백하게 다른 목적으로 쿠바에서 만난 ‘김진혁’과 ‘차수현’.

지갑을 소매치기당한 ‘차수현’을 차마 그냥 둘 수 없었던 ‘김진혁’은 동포애라는 허울 좋은 변명과 함께 도움을 건네고 그 모습에 감동을 받은 ‘차수현’은 “몇 살일까? 청포도 같다.”라는 감성 충만한 명대사를 탄생시킵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호텔 대표와 신입사원이라는 만나게 되는 기묘한 사이였지만, ‘차수현’ 대표의 "라면 먹으러 갈래요"를 시작으로 썸 타는 관계로 급속하게 발전한 둘.

신기하게도 6살이나 되는 나이 차, 심지어 회사 대표와 말단 직원이라는 신분 차가 있지만 더할 나위없이 훈훈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남자친구>.

보기만 해도 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지는 ‘박보검’과 방부제 미모 ‘송혜교’가 선보이는 <남자친구>를 지금 비티비에서 만나보세요!


■ <남자친구>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남자친구”라고 말해 보세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tvN)


그 남자 ‘유진우(현빈)’
천재적인 능력을 지닌 프로그래머이자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IT 회사 제이원홀딩스 대표 ‘유진우’.
외모, 학벌, 능력, 재력까지 모두 갖추고 있지만 두 번의 이혼, 절친의 배신을 겪으면서 시니컬한 성격으로 변모했습니다.


그 여자 ‘정희주(박신혜)’
‘정희주’는 최고의 클래식 기타리스트를 꿈꾸며 스페인으로 왔지만,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면서 동생들과 할머니를 보살피기 위해 자신의 청춘을 낡은 싸구려 호스텔의 운영과 맞바꾸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생계를 꾸려나가기 힘들었는지 한국 식당, 번역, 투어 가이드까지 닥치는 대로 일을 하며 몸도, 마음도 지쳐가던 어느 날, 낡은 호스텔의 100억에 사겠다는 한 남자의 제안에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최근 IT 트렌드의 한 축인 AR(증강현실) 게임이라는 색다른 소재를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항상 최고만을 고집했지만 모종의 이유로 인해 낡아빠진 보니타 호스텔에서 묵게 되며 불만이 최고치에 달한 ‘유진우’와, 마찬가지로 안 그래도 신경 쓸 일이 태산인데 별것도 아닌 이유로 불평을 퍼붓는 ‘유진우’로 인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정희주’, 두 사람의 만남은 시작부터 순탄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유진우’가 투자의 목적으로 보니타 호스텔을 100억에 사면서 관계는 급반전되었는데요.

색다른 갑을관계로 다시 엮인 ‘유진우’와 ‘정희주’의 이야기, 아름다운 도시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로맨스가 궁금하시다면 비티비에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만나보세요!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라고 말해 보세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JTBC)

그 남자 ‘장선결(윤균상)’
꽃미남 청소 업체 ‘청소의 요정’의 젊은 CEO ‘장선결’. 


그는 외모와 기럭지까지 갖춘 완벽남이지만, 알고 보면 지나칠 정도의 결벽증을 가지고 있어 웬만한 사람들과는 마주 앉아있지 못하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여자 ‘길오솔(김유정)’
만년 취준생이었지만 청년 실업난, 기우는 가세로 인해 ‘청소의 요정’에 취업하게 된 그 여자 ‘길오솔’.

그녀는 넘치는 체력으로 ‘청소의 요정’ 내 다크호스로 급부상하지만, 먹고 사느라 챙기지 못한 청결 때문에 ‘장선결’의 눈 밖에 나게 됩니다.


여느 로코물의 남녀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최악의 첫인상을 기록한 ‘장선결’과 ‘길오솔’.
지나칠 정도로 결벽증에 사로잡힌 ‘장선결’의 눈에 매번 티셔츠에 라면, 김치 국물을 묻히고, 머리는 산발인 ‘길오솔’은 극혐 중의 극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3년간 짝사랑했던 대학교 선배에게 밉보이고 싶지 않았던 ‘길오솔’이 ‘장선결’에게 강제 키스를 시전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도 미묘한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불협화음 같았던 둘 ‘길오솔’과 ‘장선결’.
과연 이 둘은 역경을 헤치고 사랑에 닿을 수 있을까요?


■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라고 말해 보세요



회사에서 보면 눈조차 마주치지 못할 위치지만, 드라마 속에서는 역경을 거치며 사랑에 빠지게 되는 그 남자, 그 여자.

그들의 사랑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B tv 다시 보기를 통해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38. 사랑과 습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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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랑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나를 지키는 것, 그리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 사랑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 영화당 138화에서는 조금은 독특한 사랑(?)법을 담은 두 편의 영화를 준비했는데요.


습관 및 태도와 관련된 사랑의 속성을 만나볼 수 있는 <팬텀 스레드>와 <아노말리사>,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팬텀 스레드


1950년 런던, 왕실과 사교계의 고급 드레스를 만드는 디자이너 '레이놀즈(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우연히 마주인 여인 '알마'를 보고 첫눈에 반합니다.


그때부터 ‘알마’는 ‘레이놀즈’ 인생 최고의 뮤즈이자 연인이 되어 ‘레이놀즈’를 통해 화려한 삶을 살지만, 어느샌가 자신 역시 ‘레이놀즈’가 만들어 낸 세상의 일부임을 깨닫게 되면서 자신의 전부를 걸고 그의 인생을 망치기로 결심합니다.




하루의 일과가 철저하게 자신의 계획으로 돌아가며 자신이 어떻게 살면 행복한지 스스로 안다고 믿는 남자 ‘레이놀즈’와, 그의 예술을 장식하는 뮤즈이긴 하지만 독립적인 존재인 ‘알마’.


영화 <팬텀 스레드>는 두 사람이 벌이는 팽팽한 사랑의 권력 게임을 낭만적이고 독창적으로 그려냈습니다.




또 <팬텀 스레드>의 감독은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감독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폴 토마스 앤더슨’으로 영화가 개봉할 때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요.


사랑을 대하는 완전히 다른 두 가지 사람이 내는 화음, <팬텀 스레드>의 결말이 궁금하다면 지금 비티비에서 다시 보기를 통해 만나보세요!



■ <팬텀 스레드>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팬텀 스레드”라고 말해 보세요



#아노말리사


전문적인 고객 서비스에 대한 연설을 위해 신시내티로 출장을 간 ‘마이클’은 만나는 사람을 모두 같은 사람으로 인식하는 ‘프레골리 증후군’을 앓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호텔에서 ‘리사’란 여자를 만나며 권태로운 삶에서 탈출한 가능성을 발견하지만 ‘리사’ 조차도 다른 사람들처럼 똑같이 변하자 ‘마이클’은 상심한 나머지 연설을 망치게 됩니다.





영화 <아노말리사>는 1990년대 후반부터 시트콤 작가로 활동하다 <존 말코비치 되기>로 영화에 입문하여 <어댑테이션>, <이터널 선샤인>으로 유명세를 떨친 미국의 시나리오 작가 겸 감독인 ‘찰리 카우프’만의 두 번째 연출작입니다.


그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아노말리사>에서도 판타지적 설정을 통해 인물들의 의식, 기억과 무의식을 넘나드는 복잡한 플롯을 만날 수 있는데요.


엉뚱하지만 기발한 상상력, 돋보이는 감성과 사실적인 디테일로 관객들을 흡입하는 대단한 매력이 도사리고 있는 스톱 애니메이션 영화 <아노말리사>.




이기적이고 냉소적인 성격의 ‘마이클’이 남들에겐 감추고 싶은 눈 옆의 흉터를 지닌 ‘리사’를 알아보며 사랑의 빠지는 과정은 상당히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이내 권태롭고 이기적인 사랑의 속성을 보여주며 영화는 반전을 거듭하고 결국 인간은 고독한가?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는데요. 


‘찰리 카우프’ 감독만의 조금은 독특한 사랑법을 만날 수 있는 영화 <아노말리사>, 

올해가 가기 전 꼭 비티비를 통해 다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아노말리사>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아노말리사”라고 말해 보세요





흠잡을 데 없는 우아한 연출력을 보여준 <팬텀 스레드>와 범접할 수 없는 기발한 상상력과 디테일의 <아노말리사>.

오늘 영화당 138화에서 소개한 두 편의 영화는 모두 B tv에서 시청 가능하니 독특한 사랑의 습관을 엿보고 싶은 분이라면 절대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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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가고 드디어 2019년 황금 돼지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이 있듯이, 이제 시작된 2019년에도 새로운 드라마들과 만나볼 시간입니다.


오늘 B tv 블로그에서 2019년 방영 예정인 따끈따끈한 신작들을 준비했습니다.


천만 영화, 일본 드라마 리메이크는 물론, 스타들의 컴백으로 2019년 브라운관을 강타할 드라마들, 지금부터 소개할게요!




#왕이 된 남자(tvN)


잦은 변란과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에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중기.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이 드라마는 2012년 개봉하여 국내에서만 1,2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큰 성공을 거두었던 웰메이드 사극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드라마 왕국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tvN이 2019년 1번 타자로 내놓는 만큼 그 기대가 남다른 작품이기도 한데요.




영화와 마찬가지로 주연을 맡은 ‘여진구’가 조선의 왕 ‘이현’과 광대 ‘하선’ 등 2인 1역에 도전하며,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이세영’, 연기파 배우 ‘김상경’ 등이 의기투합해 혼란한 조선 중기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부패한 권력층과의 권모술수에 맞설 예정입니다.


천만 영화의 리메이크 작품답게 예고편부터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왕이 된 남자>, 오늘부터 5일 뒤면 여러분 곁으로 찾아갈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왕이 된 남자> 1화 방영 예정일은 2019년 1월 7일입니다.




#눈이 부시게 (JTBC)


같은 시간 속에서 살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지닌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시간 이탈 판타지 로맨스 <눈이 부시게>.


현재 방영되고 있는 JTBC 월화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역시 재미는 상당하지만 의외로 시청률이 저조하여 아쉬움을 샀는데요.

그렇지만 2월부터 방영에 돌입할 신작 <눈이 부시게>는 특별한 스토리부터 탄탄한 출연진 덕분에 JTBC의 월화 드라마에 제대로 화력을 몰아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 어머니 '김혜자', 영화 <미쓰백>으로 최근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한지민',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손호준', '남주혁'이 가세해 힘을 보탤 예정이기 때문이죠.


청량미 넘치는 티저 예고편으로 주목을 끈 것은 물론, <이번 주 바람을 핍니다>, <송곳>이라는 수작을 탄생시켰던 ‘김석윤’ PD와 ‘이남규’ 작가가 JTBC에서만 3번째로 선보이는 작품 <눈이 부시게>.


오는 2월 중 여러분의 곁으로 <눈이 부시게>가 찾아갑니다!

 


■ <눈이 부시게> 1화 방영 예정일은 2019년 2월입니다.




#아이템 (MBC)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SF 미스터리 드라마 <아이템>.


최근 영화계를 주도하고 있는 키워드 중 하나가 초능력인 점은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 2018 MBC 연기대상에서 2019년 기대작으로 소개된 신작 드라마 <아이템>에서도 초능력을 주요 소재로 채택했는데요.


미드팬에게 여전히 전설로 남아있는 <로스트 룸>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아닌 초능력이 담긴 오브젝트가 등장하고, 이를 둘러싼 사건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를 통해 최근 천만 배우 대열에 합류하게 된 '주지훈', 2016년 <옥중화>를 통해 주목을 받기 시작한 '진세연'을 필두로 '김강우', '김유리', '박원상'이 뭉쳐 미스터리한 아이템들을 추적할 예정인 <아이템>.


주연 배우 '주지훈'이 이 드라마를 두고 시간 순삭 드라마라고 자신한 만큼 기대감이 뿜뿜하는 작품입니다!



■ <아이템> 1화 방영 예정일은 2019년 2월 입니다.




#리갈 하이 (JTBC)


승소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독설 변호사와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신참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코믹 법정 드라마 <리갈 하이>는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던 <리갈 하이>를 국내 버전으로 각색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사랑도 법도 거짓말이 좋아", "사랑에 안겨 법에 젖을래♥"등 드라마의 슬로건답게 제대로 돈맛을 아는 베테랑 변호사와 이제 막 법조계에 발을 들이며 정의 구현을 우선시하는 신참 변호사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제대로 빵 터지는 코믹 법정 활극을 표방하고 있는데요.




최근 <SKY 캐슬>로 한껏 물오른 JTBC가 제대로 리메이크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리메이크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뿐 아니라 믿고 보는 배우 '진구', 떠오르는 신예 '신은수'의 케미는 벌써부터 원조 일드 조합을 충분히 넘어설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주는데요.


원작에서는 ‘사카이 마사토’가 <리갈 하이>라는 작품을 통해 180도 변신에 성공했던 만큼 한국판에서는 ‘진구’의 연기 변신을 주목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리갈 하이> 1화 방영 예정일은 2019년 상반기입니다.




#왜그래 풍상씨 (KBS)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 남자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5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KBS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을 탄생시킨 ‘문영남’ 작가가 이번엔 수목드라마에 도전합니다.


사실 <왕가네 시청률>은 높은 시청률도 시청률이지만, 소위 사람들이 말하는 중독성 높은 막장 드라마로 방영 당시 인기가 대단했는데요.


이 작품이 더욱 흥미로운 점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을 통해 비슷한 작품을 내놓았던 ‘김순옥’ 작가와의 빅 매치가 예상되어 많은 드라마 팬들의 환호를 사고 있습니다.




영화 <언니>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시영’과 푸근한 중년 ‘풍상씨’ 역의 ‘유준상’, ‘오지호’, ‘전혜빈’ 등 눈이 즐거운 씬스틸러들이 선보일 <왜그래 풍상씨>.


<왜그래 풍상씨>는 앞으로 7일 뒤 방영 예정이니 카운트다운 해두는 것, 잊지 마세요! 



■ <왜그래 풍상씨> 1화 방영 예정일은 2019년 1월 9일입니다.



새해인 만큼 새로운 드라마들이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이번 2019년 신작 드라마 가이드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밝아온 황금 돼지의 해 2019년, SK브로드밴드 고객님들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했습니다. *

* SK브로드밴드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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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뽐뿌 제대로 오는 1월!

몸과 마음을 리프레시하는 데에는 여행만 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SK브로드밴드 공식 블로그에서는 최저가 항공권부터 도시별 여행 정보, 호텔 예약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어플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가이드북에 의존하지 않고도 나 혼자 스마트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꿀팁을 지금부터 공개할게요!




#트리플


여행 갈 때마다 무거운 가이드 북 때문에 힘들었던 분들 주목!

<트리플>과 함께라면 여행 가이드북은 책장에 모셔두고 가볍게 여행길에 오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여행 어플 <트리플>은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가는 도시 오사카부터 뉴욕, 피렌체까지 세계 100여 개 도시의 무료 가이드를 제공하고 주변 맛집과 관광지를 위치에 따라 알아서 알려줍니다.


또 ‘일정 플래너’ 기능을 통해 원하는 여행지를 검색해 선택하면 지도에 여행 동선이 펼쳐질 뿐 아니라, 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는 마법을 만날 수 있는데요.


낯선 곳에서 헤매는 것까지 여행의 즐거움으로 치는 분들에겐 비추천! 하지만 여행 초보, 혹은 길치에게 있어서는 헤맬 필요 없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궁극의 어플 <트리플>.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지금 바로 <트리플>을 다운받아보세요!


■ <트리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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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


세계 유명 놀이동산이나 호텔을 가장 저렴한 가격에 만나고 싶다면?

당신에겐 지금 <와그>가 필요합니다!


<와그>는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세계적인 아쿠아리움이나 현지의 교통 패스권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 세계 145개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18,000개 이상의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모션을 제공합니다.


때문에 많은 자유 여행자들은 <와그>를 필수 여행 어플으로 꼽는데요.


와이파이와 USIM 그리고 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투어와 맛집까지도 예약할 수 있는 마법 같은 플랫폼 <와그>.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와그>와 함께 여행의 즐거움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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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

 


여행의 소중한 순간을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도록 기록해주는 어플 <볼로>.


<볼로>는 메모, 사진, 여행 경로와 위치를 간편하게 작성하면 직관적이고 심플한 디자인 툴을 통해 여행의 순간을 멋진 여행기로 탄생시켜줍니다.


그리고 해외여행에서 고질병처럼 따라오는 데이터 부족 현상이나 느린 인터넷 환경에도 글을 쓰고 사진을 찍어 여행기를 작성하면 인터넷이 연결될 때 동기화가 되어 비행기, 기차 등 이동 중에도 간단히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는데요.


또 함께 여행을 갔던 크루들과 여행기를 함께 쓸 수 있어 추억의 깊이를 두 배로 만들어줍니다.


마구 자랑하고 싶은 나의 여행이지만 SNS에 구구절절 모든 이야기를 다 하기 부담스럽다면?

<볼로>에 쓰고 공유하기를 통해 예쁜 여행기를 친구들에게 자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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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가이드북 없이도 충분히 여행을 결심해 주는 효자 어플들.

<트리플>, <와그>, <볼로>를 통해 더욱 특별한 여행을 완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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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큰 포부와 꿈을 안고 들어간 직장이지만 막상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힘든 것들이 참 많습니다.


직장동료, 상사와의 관계, 원치 않는 워크샵 등. 다양한 변수들이 산재되어 있는 사회생활


그래서 오늘 SK브로드밴드 블로그에서는 퇴사는 못 해도 영화는 즐길 수 있는 여러분들을 위하여 <오피스 영화>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대리만족부터 스릴까지 동시에 잡는 <오피스 영화>들, 지금부터 소개할게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헤서웨이’와 ‘메릴 스트립’의 환상 케미와 런웨이를 옮긴 듯한 패션들이 자꾸만 생각나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명문대학을 졸업한 소도시 출신의 ‘앤드리아 삭스’는 저널리스트의 꿈을 안고 뉴욕에 입성합니다.


나름 대학에서 편집장도 도맡아 하고 상도 받았던 그녀는 자신감에 차 뉴욕의 여러 언론사에 이력서를 넣지만 수많은 언론사 중에서 그녀를 불러준 곳은 오직 한 곳 런웨이뿐!


런웨이는 세계 최고의 패션지로 누구나 입사하기를 열망하는 곳이지만 패션에 무지한 ‘앤드리아’에게는 그다지 탐탁지 않은 자리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멋진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그녀가 면접을 볼 자리는 편집장의 비서직에 불과했기 때문인데요.


 


그렇지만 이미 뉴욕엔 발을 들였겠다, 진퇴양난에 처한 ‘앤드리아’는 급기야 런웨이에 면접을 보러 가게 되고 온갖 무시를 당하면서 런웨이에 취직을 하게 됩니다.


취직을 하면 다 괜찮아질 줄 알았던 ‘앤드리아’, 그녀의 박복함은 런웨이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하필 ‘앤드리아’의 보직은 악마 같은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의 비서직이었고, 24시간 울려대는 휴대폰 때문에 야근부터 아이들 방학 숙제까지 껴안게 되며 자신의 꿈과는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작품의 경우 어떤 면에서는 직장 상사를 잘못 만나게 되면 어떤 사단이 날 수 있는지 확실하게 알려주는 작품입니다.


‘미란다’역의 ‘메릴 스트립’은 ‘앤 헤서웨이’를 시종일관 곤란에 빠트리며, 현실 이상의 무서운 상사를 보여줬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사회초년생 ‘앤드리아’가 이 모든 것을 극복해내고 ‘나이젤’의 도움을 통해 세련된 스타일로 탈바꿈하는 장면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대리만족을 느꼈을 것 같습니다.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대한 전문가 리뷰는?


이동진 원작 소설보다 영화가 더 낫다

김봉석원작보다 리얼하고, 더욱 성숙해졌다. 


대체로 원작에 버금가는 것도 아닌 원작보다 낫다는 전문가 평을 끌어낸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


아마도 ‘미란다’역의 ‘메릴 스트립’의 날 선 연기가 이 평에 힘을 실어주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만약 소설을 읽은 분이라면 영화를 통해 2배의 감동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감상한 사람들이 본 영화는?


직장인의 초심을 자극하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여운을 이어가고 싶은 분이라면?


B tv에서 제공하는 연관 콘텐츠를 통해 <아이 필 프리티>, <어벤저스> 등 다양한 영화를 함께 즐겨보세요!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고 말해 보세요




#프로포즈

 


억세게 잘 나가는 뉴욕 출판사 편집장 ‘마가렛(산드라 블록)’은 모국인 캐나다로 추방될 위기에 처하자 얼떨결에 곧 결혼한다는 거짓말을 합니다.


그런데 하필 결혼 상대로 지목한 사람은 자신이 몇 년간 가혹하게도 부려 먹어온 부하직원 ‘앤드류(라이언 레이놀즈)’!


‘앤드류’는 이 사실에 기겁을 하고 반기를 들지만 “내가 캐나다로 가면 너도 짤린다”는

‘마카렛’의 협박에 결국 가짜 결혼 쇼에 동참하기로 합의하게 됩니다. 


단, 속히 편집자로 승진시켜 달라는 조건을 내걸고 말이죠.



 

이후 이민국 조사관이 보내는 의심의 눈초리를 뒤로 한 채 ‘마가렛’은 ‘앤드류’의 가족이 있는 알래스카로 함께 떠납니다. 


그러나 ‘앤드류’의 가족은 ‘마가렛’이 이제껏 경험해왔던 가족과는 달리 사랑과 온정이 넘쳐 그녀에게도 다정하게 대해주는 탓에 차갑기만 하던 ‘마가렛’의 마음에 작은 동요가 일게 되는데요.


모든 게 마음대로 통제됐던 뉴욕에서의 삶과 너무도 다른 알래스카의 삶의 방식이 다소 당황스럽지만, 캐나다로 추방당하지 않기 위하여 ‘앤드류’와의 결혼에 박차를 가하는 ‘마가렛’.



 

어제까지만 해도 나를 그렇게 가혹하게 갈구던 직장 상사가 모종의 이유로 내 말이면 꼼짝도 못 하는 신세가 되어버리다니! 

물론 영화이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지만 그야말로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던 로망이 아니겠습니까?


이 불가능했던 꿈이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산드라 블록'과 영화 <데드풀>을 통해 흥행 보증수표로 떠 오른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을 맡은 영화 <프로포즈>에서 성사됩니다.



항상 당하는 입장이었던 ‘앤드류’가 작정하고 직장 상사에게 갑질하는 모습, 이에 쩔쩔 매는 ‘마가렛’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주중에 팀장 때문에 쌓였던 불만이 조금은 사그라들 것 같은데요.



● 영화 <프로프즈>에 대한 전문가 리뷰는?


김도훈샌드라 불럭의 끈질긴 생명력에 건배

이동진샌드라 불럭, 최후의 개인기


역시 ‘산드라 블록’이라는 탄성을 내지르게 만드는 영화 <프로포즈>.

이 점은 전문가 리뷰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쯤 되면 <프로포즈>를 안 보고는 배길 수 없겠죠?



● 영화 <프로프즈> 를 감상한 사람들이 본 영화는?


<프로포즈> 외에도 비슷하거나 재밌는 영화를 찾고 계신다면, <원더>, <셜록>, <라라랜드> 등 가볍지만 뭉클한 영화들을 함께 만나보세요!



■ <프로포즈>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프로포즈”라고 말해 보세요




#인턴

 


전업주부에서 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명의 성공 신화를 이룬 온라인 패션몰 ‘어바웃 더 핏’의 CEO ‘줄스(앤 헤서웨이)’의 회사에 아주 특별한 인턴이 입사를 하게 됩니다.


그 인턴은 바로 인생 경험이 풍부하다 못해 넘쳐나는 70대 ‘벤(로버트 드니로)’!


그는 40년 직장 생활을 뒤로하고 퇴직 후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하여 시니어 인턴으로 지원하게 되었는데요.




변덕스럽고 깐깐한 데다 성격까지 급한 CEO ‘줄스’와 달리 출근할 때 정장은 필수, 수십 년 직장 생활 짬으로 비롯된 자신감이 충만한 ‘벤’은 처음엔 삐걱거리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모습을 이해해 나갑니다. 


앞서 소개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는 사회초년생이었던 ‘앤 헤서웨이’가 이 작품에서는 스타트업 기업의 CEO로 나온다는 점은 <인턴>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여기에 관록 넘치는 연기파 배우 ‘로버트 드니로’가 합세한 신구 조합을 통해 최근 취업 시장에서 등한시되고 있는 노인들의 취업 문제를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다루며 상당한 흥행을 거머쥐기도 했죠.


 


또 <인턴>은 능력과 외모는 출중하지만 너무 갑작스러운 성공으로 인해 오만할 수 있었던 상황과 풍랑들에 현명함이라는 따뜻한 해결책을 전해주는 힐링 무비가 아닐까 싶은데요.


다만, 영화라 그런지 더없이 착한 상사와 완벽한 인턴의 조합이 비현실적으로 다가오긴 합니다.



● 영화 <인턴>에 대한 전문가 리뷰는?


김****늦은 나이에 할 수 없는 건 없어 너가 지금 불평하는 순간에도 시간은 지나가 – 책 “하버드 새벽 4시반”-

신****영화시작하자마자 엄마미소, 끝날때까지 엄마미소 어쩜 이렇게 좋은 사람들만 나오는지 ♥ 벤할아버지 같은 멘토계시면 인생이 행복할것같음 힐링타령 안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레알이야


왓챠 리뷰로 살펴본 <인턴>.

아무래도 시니어 인턴이라는 역할이 그다지 많지 않은지라 ‘벤’의 역할과 조화를 조명하는 평들이 다수였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앤 헤서웨이’와 ‘로버트 드니로’의 꿀케미는 덤이라면 덤! 



● 영화 <인턴>을 감상한 사람들이 본 영화는?


<인턴>만큼 재밌는 영화를 찾는 분들 주목.


B tv에서 <인턴>을 시청하시면 해당 영화를 시청한 고객들이 감상했던 비슷한 타입, 취향의 영화들이 함께 연관 콘텐츠로 보여지니 함께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인턴>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인턴”이라고 말해 보세요




매일같이 퇴사 욕구가 샘솟는 회사생활!

하지만 당장 퇴사도, 여행도 갈 수 없다면? 


대리만족 넘치는 영화 한 편으로 웃음도 얻고, 더 나아가 초심까지 회복할 수 있는 <오피스 영화>들과 주말 힐링 타임을 가져보세요!

오늘 소개해드린 작품들은 모두 B tv에서 시청 가능하답니다.



SK브로드밴드, 옥수수 오리지널 콘텐츠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조회수 700만뷰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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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수 최초 100% 투자 작품으로, 지난 두 달간 조회수 700만뷰 달성

- 탄탄한 제작진, 배우들의 인생연기, 신선한 소재가 어우러져 시청자 호평

- OTT 플랫폼 생태계 내 투자-제작-유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확립


SK브로드밴드(사장 : 박정호, www.skbroadband.com)는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의 오리지널 콘텐츠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이하 ‘나길연’)(제작 : YG스튜디오플렉스)가 조회수 700만뷰를 달성하며 성황리에 종영했다고 26일 밝혔다.


‘나길연’은 옥수수가 역대 최대 규모로 100% 지분을 투자한 작품으로, 지난 11월 1일 최초 공개 이후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두 달간 조회수 700만뷰를 달성했다.


이로써 옥수수는 2016년 ‘1%의 어떤 것’, 2017년 ‘애타는 로맨스’에 이어 올해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까지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3년 연속 홈런을 치면서 ‘옥수수표 로코물’에 대한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나길연’은 방송 시작 전부터 일본, 대만 등 해외에서 판권 판매가 이뤄졌으며 지금도 다른 나라들과 이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나길연’은 OTT 플랫폼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는 옥수수가 투자-제작-유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국내 통신사 OTT 중 최초로 콘텐츠 제작에 100% 지분 투자를 진행한데다 기존에 만들어진 작품을 단순히 수급 받아 유통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기획 단계부터 캐스팅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로 인해 일관된 방향성을 가지고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국내외 옥수수 시청자들에게 웰메이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었다.


‘나길연’이 시청자를 사로잡은 비결은 무엇일까. 먼저 ‘나길연’의 성공 뒤에는 탄탄한 작가진과 믿고 보는 연출력을 지닌 제작진이 있었다. ‘나길연’은 ‘보보경심 려’를 제작한 글로벌 제작사 YG스튜디오플렉스가 제작을 맡고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조선명탐정' 등을 집필한 이남규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온 오보현, 문종호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또한 tvN '도깨비', SBS '주군의 태양',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 등을 공동 연출한 권혁찬 PD가 연출을 맡아 작품 공개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회차를 거듭할수록 제작진의 저력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이와 함께 ‘나길연’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배우들의 인생연기가 펼쳐졌다. 기존에 잘생긴 역할만 도맡아 하던 배우 성훈은 한류스타 강준혁 역을 맡아 화려한 슈퍼스타의 모습 뒤에 가려진 친근하고 코믹한 모습으로 마치 ‘나 혼자 산다’의 성훈을 보는 듯한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줬다. 또한 차갑고 도도한 이미지의 배우 김가은은 이연서 역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순간순간의 감정에 충실한 코믹연기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나길연’의 성공 배경에는 장르물과 로맨틱 코미디를 결합시킨 신선한 소재의 힘이 있었다. ‘나길연’은 다소 어둡고 충격적인 장면으로 시작해 초반부터 시청자의 눈길을 끄는 한편, 주인공들의 러브스토리가 동시에 전개되면서 장르물과 로코물의 팬들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을 수 있었다.


옥수수는 사상 첫 100% 투자작 ‘나길연’을 통해 얻은 성과를 비롯해 오리지널 콘텐츠 최초로 2,000만뷰를 넘어선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OTT 최초로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배우 전혜빈에게 생애 첫 여우주연상을 선사한 ‘숫자녀 계숙자’ 등 올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역시 꾸준한 투자와 시그니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옥수수만의 탄탄한 브랜딩 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트라이브장은 “올해는 옥수수가 오리지널 콘텐츠 측면에서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매우 소득이 컸던 한 해”라며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와 배급을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얻어낸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고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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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작년이 되었지만, 2018년에도 수많은 영화와 멋진 배우들의 활약이 줄을 이었습니다.


블록버스터 영화는 물론 예술, 액션, 멜로 영화까지.

감동 없이는 볼 수 없는 작품들로 가득찼던 2018년이었는데요.

  

그래서 오늘 영화당 139화에서는 2018년 올해의 연기상이란 주제를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오직 영화당 헌정의 올해의 작품과 올해의 배우들,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많은 관객들에게 시심을 불러일으킨 ‘시상’ - 영화 <패터슨> ‘아담 드라이버’


‘아담 드라이버’는 영화 <패터슨>에서 시상을 자극하는 풍부한 감정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앉아있는 장면부터 느슨하게 명상을 하는 것 같은 모습, 내레이션에 최적화된 목소리까지. 화력이 거센 불보다는 여유로운 물 같은 연기에 훨씬 더 적합하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스토리지만 탁월한 연출을 통해 입체적인 시를 전달했던 영화 <패터슨>, 감성을 자극하는 <패터슨>은 B tv에서 다시 보기를 통해 만나보세요!



■ <패터슨> B tv에서 찾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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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얼굴로 변화무쌍한 연기를 보여준 ‘오만상’ - 영화 <다키스트 아워> ‘게리 올드먼’


이미 올해 초 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다키스트 아워>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게리 올드먼’.


그는 배우의 연기에서 기술이라는 것이 우리가 생각한 이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영화에서 증명해 보였습니다.


영국의 수상이었던 ‘윈스턴 처칠’의 가장 작은 제스처, 말투까지 소름 돋는 씽크를 보여준 ‘게리 올드먼’의 연기 테크닉은 절로 박수를 부르기도 했죠,


관록 넘치는 그의 연기가 궁금하다면? 비티비에서 <다키스트 아워>를 검색해보세요!



■ <다키스트 아워> B tv에서 찾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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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에너지로 관객들의 배꼽을 잡게 했던 ‘웃는 상 – 영화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으로 대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힌 ‘김태리’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주연을 거머쥐었던 ‘김태리’는 엄동설한의 추위도 녹일 듯한 따뜻한 웃음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녹였습니다.


그뿐 아니라 내공 넘치는 연기 덕분에 좋은 기운도 덩달아 전달아 전달하여 <리틀 포레스트>가 힐링 무비로 자리하는 데 일조했는데요.


위엄과 자연스러움을 동시에 갖춘 배우 ‘김태리’, 그녀가 전하는 웃음을 만나고 싶다면 B tv에서 <리틀 포레스트>를 확인해보세요!



■ <리틀 포레스트> B tv에서 찾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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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놀라움을 선사했던 ‘상상 그 이상’ – 영화 <죄 많은 소녀> ‘전여빈’


상상 그 이상, 상이라는 말이 3개나 들어간 이번 상은 올해 한국 영화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연기를 선보였던 ‘전여빈’에게 돌아가는 것이 당연하지 않나 싶습니다.


‘전여빈’은 영화 <죄 많은 소녀>에서 배우가 영화의 캐릭터를 깊고 정확하게 습득하고 나아가 그것을 체화한 명품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훌륭한 연기를 넘어 앞으로 더 기대되는 배우이기에 상상 그 이상이란 말이 어울릴 수밖에 없는 배우 ‘전여빈’.


놀라움으로 가득한 <죄 많은 소녀>는 비티비 다시 보기를 통해 만나보세요!



■ <죄 많은 소녀> B tv에서 찾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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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어린 연기를 선보였던 ‘우수상’ –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샐리 호킨스’

 


마치 할리우드 클래식 영화를 보는 듯 우수 어린 정감을 느끼게 해 준 작품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극 중 언어장애인 ‘일라이자’역을 맡았던 ‘샐리 호킨스’는 온몸이 비늘로 덮인 괴생명체와의 사랑을 풍부하고 아름답게 연기했습니다.

사실 이 작품은 난해하기로 소문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작품이라 캐스팅이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 점에서 ‘샐리 호킨스’는 판타지라는 장르는 물론 감독의 작품 세계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캐릭터에 조응하는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샐리 호킨스’ 특유의 고전미와 우아한 연기가 돋보였던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지금 비티비에서 검색을 통해 만나보세요!



■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B tv에서 찾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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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을 겪고 최고의 공포를 견뎌낸 ‘설상가상 – 영화 <유전> ‘토니 콜레트’


배우 ‘토니 콜레트’의 진면목을 보여준 영화 <유전>.


<유전>은 오컬트라는 어려운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작품성으로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토니 콜레트’의 연기력이 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입니다.


그녀는 공포 영화에서 관객은 물론 제작자가 가장 원했던 것을 최상으로 해내어 까다로운 관객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았는데요.


하지만 삼대로 이어지는 저주의 공포를 최상으로 보여준 ‘토니 콜레트’의 섬뜩한 연기는 오늘 밤 쉬이 잠자리에 들지 못하게 할 수도 있으니 이 점 주의하여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 <유전>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유전”이라고 말해 보세요




#올 한 해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죽상’ –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조쉬 브롤린’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통해 전 세계의 인구 반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시점에서 게임은 이미 끝났는지도 모릅니다.

여기에 <데드풀2>에서 ‘케이블’로,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에서도 죽이는 연기(?)를 보여준 ‘조쉬 브롤린’에게 예정된 ‘죽상’을 수여합니다. 


그는 특히 이번 작품에서 ‘맷 그레이버’ 역을 맡아 끈끈함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묵묵히 수행하는 사람의 윤리를 탄탄한 연기를 통해 전달했습니다.


다음에는 좀 가벼운 영화로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배우 ‘조쉬 브롤린’.

‘죽상’에 빛나는 그의 작품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를 비티비에서 확인해보세요.



■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B tv에서 찾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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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기 전까지 있던 곳은 ‘정상’ – 영화 <스타 이즈 본> ‘브래들리 쿠퍼’

 

영화 <스타 이즈 본>에서 정상에서 점점 무너져 가는 스타 연기를 선보여 강력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브래들리 쿠퍼’.


자신이 주연과 감독을 맡은 이 작품에서 ‘브래들리 쿠퍼’는 배우가 감독이 되면 갖게 되는 강력한 장점을 적극 활용했는데요.

배우들의 연기를 최대한으로 끌어내기 위해, 자신의 연기는 물론 상대방이 펼치는 연기에 대한 리액션에서도 정점에 선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브래들리 쿠퍼’가 브래들리 쿠퍼한 영화 <스타 이즈 본>, 늦기 전에 비티비에서 만나보세요!



■ <스타 이즈 본> B tv에서 찾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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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보석같은 ‘보석상’ –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 ‘브루클린 프린스’

 

카메라의 위치와 앵글, 요구되는 감정까지 생각하는 엄청난 연기로 그 자체가 영화에 딱 어울리는 훌륭한 연기를 보여준 ‘브루클린 프린스.’ 


그녀는 2018년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역대 최연소 아역상을 수상할 정도의 신들린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빅 클로즈업 씬은 베테랑 연기자들도 쉽게 해낼 수 없는 연기라 ‘무니’역의 ‘브루클린 프린스’ 더욱 대견해 보이는데요.


 ‘보석상’이 딱 어울리는 배우 ‘브루클린 프린스’의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비티비에서 만나보세요!



■ <플로리다 프로젝트>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플로리다 프로젝트”라고 말해 보세요




#오랜 시간 좋은 연기를 보여준 ‘명상’ – 영화 <어느 가족> ‘기키 기린’ 

 

‘익숙한 것은 사랑받는다’라는 어느 글귀처럼 ‘명상’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는 아무래도 영화 <어느 가족>의 ‘기키 기린’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이 작품은 ‘기키 기린’의 유작이기도 하여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좋은 연기를 갈아 넣은 이번 작품을 통해 영화인으로서 마지막 인사까지 전한 ‘기키 기린’.


평범한 듯 비범했던 대배우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어느 가족>은 언젠가 영화당에서도 꼭 한번 다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어느 가족>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어느 가족”이라고 말해 보세요




이렇게 2018년 올해의 연기 5+5를 통해 10명이라는 적지 않은 배우를 만나봤습니다.

지난 한 해 영화당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2019년에도 이어질 ‘이동진’과 ‘김중혁’의 영화당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열 편의 영화는 모두 B tv에서 다시 보기를 통해 만날 수 있으니 영화당 헌정 수상작들을 집에서 편하게 만나보세요!


 




B tv 고객이라면 NUGU나 편리하게! B tv NUGU 메뉴 추천 기능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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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고객이라면 NUGU나 편리하게, B tv NUGU 메뉴 추천 기능 편!


B tv 고객이라면 리모컨을 통해 인공지능 서비스 NUGU를 즐길 수 있는 B tv NUGU.

주문 및 배달은 물론 사전 기능, 음악 서비스, 날씨 정보 등 전반적인 생활에 걸쳐 편리함을 제공하는 B tv NUGU는 이미 많은 고객들의 삶에 없어선 안 될 필수 기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뿐 아니라 B tv NUGU는 식사 메뉴를 고를 때 결정 혹은 선택 장애에 봉착하더라도 <메뉴 추천> 기능을 통해 쉽게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그래서 오늘 SK브로드밴드 블로그에서는 아침밥부터 건강식까지 해결해주는 B tv NUGU의 <메뉴 추천> 기능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메뉴 고르기 귀찮을 때


매일 아침이면 우리를 깊은 고민에 빠지게 하는 것, 바로 아침 메뉴입니다.

하지만 전날 과식으로 배가 더부룩하다던가 이것저것 다 먹고 싶은데 당최 뭘 먹을지 몰라 깊은 수렁에 빠지는 것이 현실이라면 현실인데요.


그럴 땐 리모컨에서 마이크 버튼을 눌러“아침 뭐 먹을까?”라고 말해보세요.




그러면 B tv NUGU가 “오랜만에 길거리 토스트 어떠세요? 재료는 간단하지만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속을 꽉 채워줍니다.”라고 대답할 거예요.


버스 타랴, 지하철 타랴 바쁜 당신의 아침, B tv가 추천하는 ‘길거리 토스트’라면 분명 마음과 속이 동시에 따뜻해질 것 같은데요.


또 아침 메뉴뿐 아니라 점심이나 저녁 메뉴도 B tv에게 추천받고 싶다면

“점심 메뉴 추천해줘”

“저녁밥 뭐 먹을까?”라고 말해보세요.




#인기 메뉴 먹고 싶을 때


추운 날씨 덕분에 덩달아 샘솟는 입맛, 하지만 한 끼라도 특별한 음식을 먹고 싶다면?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을 꾹 누르고“요즘 핫한 메뉴 알려줘”라고 말해보세요.


 


그러면 B tv NUGU가“요즘처럼 추운 날엔 부추 굴국밥 어떠세요? 자양강장재료인 부추와 굴이 모두 들어간 담백한 국물 요리예요.”라며 메뉴를 추천해준답니다.


이 외에도 인기 메뉴나 요즘 유행하는 음식이 궁금하다면?

“인기 메뉴 추천해줘”

“유행하는 메뉴 추천해줘”라고 말해보세요.




#건강식이 필요할 때


중국발 미세먼지로 외출도 쉽지 않은 날씨엔 당최 무엇을 먹어야 좋을 지 몰라 전전긍긍하셨던 분들 많으셨죠?


그럴 땐 리모컨에서 마이크 버튼을 누르며“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추천해줘”라고 말해보세요.


 


그러면 B tv NUGU가“간단해서 더 맛있는 마늘 볶음밥 어떠세요? 마늘은 기관지 염증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라며 미세먼지를 물리칠 메뉴를 추천해준답니다.


그 밖에도 감기나 몸살에 좋은 음식이 궁금하면

“감기에 좋은 음식 알려줘”라고 말해보세요.




#상황에 맞는 음식이 궁금할 때


2018 연예 대상 2관왕에 빛나는 전참시의 ‘이영자’ 덕분에 한껏 핫해진 휴게소 음식들.

‘이영자’의 아픈 손가락 기흥휴게소부터 소떡소떡의 성지 홍천휴게소까지, 휴게소라고 얕봐선 안 될 메뉴들로 가득합니다.


국내 여행 중 휴게소 음식이 궁금하다면? 리모컨에서 마이크 버튼을 누르고 “휴게소 음식 추천해줘”라고 말해보세요.




그러면 B tv NUGU가“강릉휴게소 강릉 방향의 인기 음식 뚝배기 불고기 어떠세요? 진한 불고기와 아삭한 채소를 함께 밥에 올려 드셔보세요.”라고 말하며 휴게소의 인기 메뉴를 추천해준답니다.



여기까지 알려드린 <B tv NUGU 메뉴 추천 편>, 이제 B tv 고객님이라면 더욱 편하게 메뉴를 골라보세요!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세상과의 만남, SK브로드밴드와 B tv NUGU가 응원합니다!



에서 만난 디즈니 프린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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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주먹왕 랄프>가 돌아왔습니다. 


전작은 게임 속 세상을 소재로 '랄프'와 '바넬로피'의 모험담을 재미있게 그린 작품인데요. 

이번 작품에서는 게임을 넘어 인터넷 전반으로 새로운 모험을 떠나며, 더 넓어진 세계관과 빅재미를 선사했습니다. 


특히 콘텐츠 끝판대장(?) 디즈니답게 디즈니 초기 애니메이션 <백설공주>부터 천만 애니 <겨울왕국>까지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예고편 중간에 나온 디즈니 프린세스들은 이 한 장면 때문에 영화를 보시겠다는 분들이 상당할 정도인데요.


이들의 특징을 이용한 유머와 활약상은 <주먹왕 랄프2>의 하이라이트! 


그래서 오늘 이 시간은 <주먹왕 랄프2>에서 만나 반가운 디즈니 프린세스 중 주요 캐릭터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 백설공주


세계 최초의 풀 컬러 극장판 애니메이션이자 디즈니 프린세스 중 최고참 <백설공주> 입니다. 


동화 ‘백설공주’를 모티브로 디즈니에서 1937년에 만든 애니메이션 <백설공주>는 동화를 모티브로 하되 디즈니만의 매력을 넣어 새롭게 각색하는, 즉 지금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뼈대를 확립한 작품입니다. 


‘백설공주’는 <주먹왕 랄프2>에서 '바넬로피'에게 "노래를 부를 줄 알아?"라고 질문하며 디즈니=뮤지컬 공식을 가져오기도 했죠.


백옥 같은 피부에 앵두 같은 입술을 가진 마성의 ‘백설공주’, 비티비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만나보세요!



■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라고 말해 보세요




<인어공주> - 에리얼


스웨덴이 낳은 세계적인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인어공주’가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한 <인어공주>입니다. 


<인어공주>는 1989년에 제작되어 당치 침체에 빠졌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부활시킨 것은 물론이고, 지금의 디즈니를 있게 해준 중요한 작품입니다. 


실제 <주먹왕 랄프2>에서도 '에리얼'이 "공주에게는 뮤지컬이 있어야 하지"라며 큰 웃음을 준 것처럼 음악과 깊은 관련이 있는 ‘인어공주’.


또 <인어공주>는 'Under the Sea', 'Part of Your World'. 등 주옥같은 뮤지컬 넘버를 남기며 당시 아카데미 음악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이쯤 되면 디즈니 프린세스에게 뮤지컬은 필수 인정? 어 인정!



■ <인어공주>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인어공주”라고 말해 보세요




<미녀와 야수> - 벨


2017년 디즈니 라이브 액션 프로젝트로도 부활한 걸작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의 '벨'입니다.


‘벨’은 책을 읽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여성으로 ‘야수’의 성에 갇힌 아빠를 구하러 가면서 '야수'와 운명 같은 이야기를 펼치는 주인공이죠. 


<미녀와 야수>는 <인어공주>와 마찬가지로 8090 디즈니 애니메이션 르네상스를 이끈 작품입니다. 


또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되는 기염을 토했는데요. 


특히 <인어공주>의 '에리얼', <미녀와 야수> '벨'은 당시 2D 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기에 이번 <주먹왕 랄프2>를 통해서 CG 캐릭터로 변한 이들을 만나는 것에 반가움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았다고 합니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미녀 ‘벨’, 그녀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비티비에서 <미녀와 야수>를 검색해보세요!



■ <미녀와 야수>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미녀와 야수”라고 말해 보세요




<알라딘> - 자스민 


8090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레전드라 할 수 있는 <알라딘> 속 ‘자스민’ 공주도 <주먹왕 랄프2>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알라딘>은 마법의 램프를 가진 '알라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극 중 '자스민' 공주는 궁전 밖 모험을 통해 '알라딘'을 만나고, 기존의 수동적인 공주 이미지를 벗어나 당당하고 호기심 가득한 캐릭터를 선보여 세간의 주목을 받았었죠.


이뿐 아니라, 명곡으로 칭송받는 'A Whole new world'에서 '알라딘'과 '자스민'의 듀엣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수록되어 있답니다.


여기서 반가운 소식 하나 더! 

<주먹왕 랄프2> 외에도 올해 또 '자스민' 공주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는 5월 개봉 예정인 디즈니 라이브 액션 <알라딘>에서 ‘자스민’ 공주가 다시 한번 활약을 할 예정인데요.


애니메이션 밖으로 나온 '자스민' 공주는 어떤 모습일까요? 많이 궁금합니다.



■ <알라딘>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알라딘”이라고 말해 보세요




<라푼젤> - 라푼젤


디즈니 프린세스 방에 갑자기 찾아온 '바넬로피'에게 공주의 조건을 묻던 중 "힘센 남자가 나타나서 모든 것을 해결해줬어?"라는 질문에 "응"이라고 답하자 "얘, 공주네!"라고 말하여 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라푼젤'입니다. 


'라푼젤'이 이렇게 말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 역시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이죠. 


‘라푼젤’은 원래는 코로나 왕국의 공주였으나 마법의 머리카락을 가지게 되면서 '고델'에게 납치되고, 높은 성안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유진'을 통해 세상 밖으로 나가게 되었고 자신을 둘러싼 비극의 운명을 '유진'의 희생으로 바꿀 수 있었는데요.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는 그녀의 모습에 반하며 마지막 장면에서는 "라푼젤, 네가 내 꿈이야"라고 말하는 대사는 어느 멜로 못지않은 감동적인 마무리를 보여줬습니다.


반짝이는 머릿결만큼 아름다운 그녀 ‘라푼젤’, 아직도 ‘라푼젤’의 매력을 모르는 분이 계시다면 비티비에서 <라푼젤>을 만나보세요!



■ <라푼젤>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라푼젤”이라고 말해 보세요




<메리다와 마법의 숲> - 메리다


<주먹왕 랄프2>에서 다른 공주들과 다르게 언어가 달라 말이 통하지 않은 '메리다'입니다. 


‘바넬로피’가 "왜 말이 통하지 않아?"라고 묻자 디즈니 공주들이 "쟤는 우리랑 좀 다른 데서 왔거든"이라고 말하는데, 사실 이 부분은 <메리다와 마법의 숲>이 픽사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입니다.


<백설공주> <인어공주> <라푼젤> 모두 디즈니 애니메이션이지만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디즈니 산하의 픽사 스튜디오에서 만들어 성격이 미묘하게 다르긴 하죠. 


또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중세 스코틀랜드의 설화를 배경으로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라 그럴 수도 있겠네요. 


대신 고전미 넘치는 복장과 달리 그 어떤 공주보다 파워풀한 매력을 가진 ‘메리다’, 붉은 머릿결만큼 열정적인 ‘메리다’의 이야기는 B tv에서 확인해보세요!



■ <메리다와 마법의 숲>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메리다와 마법의 숲”이라고 말해 보세요




이 밖에도 <신데렐라>의 '신데렐라', <겨울왕국>의 '안나'와 '엘사', <공주와 개구리> '티아나' 등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수많은 공주들이 나와 <주먹왕 랄프2>의 매력을 높여주었습니다. 


또 이들 작품을 복습하고 싶을 정도로 캐릭터의 특징을 잘 보여줬는데요. 


<주먹왕 랄프2>를 통해 만난 추억 속 디즈니 프린세스, 이번 주말은 온 가족이 함께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마법에 빠져 보는 건 어떨까요?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했습니다. *

* SK브로드밴드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SK브로드밴드, B tv에서 ‘보이는 팟캐스트’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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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팟캐스트를 B tv에서 영상으로 제공

- 월정액 3,300원에 광고 없이 유튜브보다 2주 먼저 시청 가능

-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입 시 1개월 무료 혜택 및 추첨 통해 CJ상품권 증정



SK브로드밴드(사장 : 박정호, www.skbroadband.com)는 10일부터 B tv를 통해 유튜브 및 팟캐스트에서 활동하는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를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는 ‘보이는 팟캐스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이는 팟캐스트’는 현재 음성만으로 전달되는 유튜브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팟캐스트를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제작해 광고 없이 B tv에서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1인 미디어 전문 방송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1인 미디어 콘텐츠를 모바일 영역에서 벗어나 TV까지 확장하고자 하는 IPTV 업계 최초의 시도로, 해당 콘텐츠는 제작 후 B tv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고 2주간의 홀드백 기간 후 유튜브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누구보다도 빨리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보이는 팟캐스트’는 유튜브 및 팟캐스트의 제작, 스튜디오 운영 노하우를 갖고 있는 1인 미디어 전문기업 미디어자몽과 함께 운영할 계획이며, 미디어자몽이 확보하고 있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보이는 팟캐스트’의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보이는 팟캐스트’를 통해 임신/출산/육아 전문 방송인 ‘맘맘맘’을 비롯해, 맛깔난 요리를 선보이는 ‘요리하는 시간’, 인기 MCN 채널인 ‘보이스 빌리지’, ‘걸스 빌리지’, ‘스튜디오 V’, 심리상담을 다루는 ‘황상민의 심리상담소’, 야구 마니아를 위한 ‘프로동네야구’와 미니어처 마니아를 위한 ‘쪼만한 마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와 에피소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오픈 시점에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총 19개로, SK브로드밴드는 올해 상반기까지 역량 있는 1인 크리에이터들을 추가로 발굴해 프로그램을 총 30개 이상으로 확대하는 한편, 향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별도 앱으로도 출시해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시청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크리에이터의 영상 촬영 현장에 고객을 초청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형 마케팅을 정례화하고, 방송 중 소개된 물건들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커머스 기능 등을 추가함으로써 고객의 지속적인 관심과 시청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크리에이터의 참여도 및 성실도에 따른 인센티브 제도와 자신이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를 적극 후원할 수 있도록 팬덤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1인 콘텐츠 제작자들과의 상생도 꾀할 예정이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보이는 팟캐스트’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9일까지 월정액 서비스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1개월 무료 혜택을 제공하며, 이들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CJ상품권 5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보이는 팟캐스트’의 이용요금은 월 3,300원(부가세포함)으로, 해당 콘텐츠들을 광고 없이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B tv의 새로운 홈화면에서는 ‘다큐/라이프>보이는 팟캐스트’ 메뉴에서, 기존 홈화면에서는 ‘다큐/라이프>다큐>보이는 팟캐스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혁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트라이브장은 “이번에 출시한 ‘보이는 팟캐스트’에 입점한 채널들은 시청자들에게 트렌디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존 방송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새로운 미디어 소비 패턴 변화에 부응하는 전문적인 콘텐츠 제공을 통해 B tv의 경쟁력도 한층 배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unrepairs68.rssing.com/chan-66114934/article939-liv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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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서 변한 것, 바로 ‘최저임금’입니다.


지난해 7,530원이었던 최저 시급이 2019년부터는 8,350원으로 인상되면서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기가 빠듯해진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요.


그래도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위해 벽에 붙어있는 전단지를 보며 발품을 팔았던 예전과 달리, 현재는 구인 및 구직 앱의 등장으로 집에서도 편하게 아르바이트를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SK브로드밴드 블로그에서는 예비 알바생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단기 알바 어플>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알바콜


국내 최초의 취업포털 사이트 ‘인크루트’에서 출시한 구인, 구인·구직 어플 <알바콜>입니다.


<알바콜>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사람들은 장황한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쓸 필요 없이 프로필만 간단하게 작성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알아볼 수 있고, 사장님들도 휴대폰 번호로 간편 가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알바콜>을 통해 면접을 보면 5,000원의 면접 교통비가 제공되어 면접에 대한 부담감을 더욱 줄여준답니다.


사장님들은 빠른 면접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예비 아르바이트생들은 알바 자리를 쉽게 구할 수 있어 일석 이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알바콜>.


다만 현재 <알바콜>에서는 면접일을 선택하면 취소할 수가 없으니, <알바콜>에서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한다면 약간은 신중해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알바콜> 다운로드
Android : <클릭>  
iOS :<클릭>




#급구


아르바이트라고 하더라도 내 능력에 맞는 일을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네이밍부터 긴박감 넘치는 <급구>를 설치해보세요!


자신의 경력 등록을 통해 관심 직종을 추가하거나 관심 업체를 등록하면 <급구>에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단기 알바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용자가 관심 업체로 등록하면 사장님과 아르바이트생은 나만의 인력풀을 구성하고, 따로 연락 없이도 서로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 단기 알바를 빠르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급구>에서는 ‘바로 출근 요청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인력난이 시급한 사장님들에겐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취업만큼이나 험난한 알바 구하기, 오늘부터는 <급구>와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요?



■ <급구> 다운로드
Android :<클릭>
iOS :<클릭>




#SOON: 쑨


학기 중에는 공부에 매진했으나 방학이 시작되면서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대학생들이 거리에 넘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시기에는 단기 알바 자리를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인데요.


<SOON: 쑨>에서는 최소한의 정보를 입력하기만 하면 알바 자리가 당신에게 직접 찾아갑니다.


사실 <SOON: 쑨>은 구직자보다 아르바이트생을 찾는 사장님들에게 더 유용한 어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근무 형태, 시간, 위치, 시급, 인원 정도만 입력하면 지원자 리스트를 보여주고, 이 중 원하는 지원자에게 연락하면 되거든요.


본격적으로 시작된 겨울 방학. 

단기 아르바이트 자리가 필요한 대학생, 급히 알바가 필요한 사장님은 단기 알바 매칭 서비스 앱 <SOON: 쑨>에서 밀당없이 서로를 찾아보세요.



■ <SOON: 쑨> 다운로드
Android : <클릭>  
iOS :<클릭>




최근 출시되는 구인 구직 어플들은 위치는 물론 직종부터 원하는 업무 시간과 시급까지 지정해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기존보다 훨씬 편리하게 원하는 아르바이트를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자리가 없다고 불평만 해선 안 되겠죠?

지금 바로 스마트폰에 <단기 알바 어플>들을 설치해 알바의 신이 되어보세요!



//unrepairs68.rssing.com/chan-66114934/article940-liv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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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능 프로그램들이 집을 나가는 게 대세라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 말이냐고요?

더 이상 익숙했던 스튜디오나 국내 로케가 아닌 낯설음이 가득한 해외로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SK브로드밴드 블로그에서는 요즘 잘 나가는 예능 프로그램이 전해주는 새롭고 특별한 이야기들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화려하게 포장되기보단 날 것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살린 <집을 떠난 예능>들. 


지금부터 소개할게요~




#잠시만 빌리지 

 

익숙한 집을 벗어나 아이와 함께, 다른 도시에서 느긋하게 살아보는 로컬 거주 예능 <잠시만 빌리지>.


최근 국내에서도 자녀들의 방학에 맞춰 제주도나 지방에서 잠시 동안 전원생활을 즐기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KBS에서 방영되고 있는 <잠시만 빌리지> 역시 연예인 본인, 혹은 가족과 함께 외국에서 잠시 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잠시만 빌리지>에 출연한 '조정치'와 '정인' 부부는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라는 들어보지 못한 낯선 도시로 향했고, '박지윤'은 핀란드 헬싱키, '김형규'와 아들 '민재'는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나 저마다의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도시를 배경으로, 소중한 가족과 함께 낯선 것들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참 사랑스러운 예능 <잠시만 빌리지>.


이번 방학, 아이와 어디를 떠나야 할지 어디로 떠나야 즐거운 가족 여행이 될지 고민 중이라면 B tv에서 <잠시만 빌리지>를 통해 미리 예행연습을 해보세요!



■ <잠시만 빌리지>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잠시만 빌리지”라고 말해 보세요




#서울메이트 2 

특별한 호스트와, 매력적인 이방인의 글로벌 케미돋는 관찰 홈셰어 예능 <서울메이트 2>는 성공적인 시즌 1 방영을 마치고, 지난 12월 시즌 2로 돌아왔습니다.


전 시즌에서는 외국인 게스트를 한국인 호스트가 맞이한다는 컨셉이었지만, 이번 <서울메이트 2>에선 반대로 한국인들이 게스트가 되어 외국인을 만나러 가는 컨셉이 추가되었습니다.


시즌 1에서 의외의 웃음을 주었던 '장서희'가 깜짝 출연해 '홍수현'을 도와 김밥을 싸지만 참혹한 퀄리티를 보여주었던 장면은 개그콘서트 급의 빅재미를 선사했는데요.



또 ‘홍수현’의 할리우드 친구들은 한국표 속눈썹 불 고데기(?)의 우월한 컬링력과 신박함에 경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외에도 샤이니의 '키'가 여심을 담당하고 있어 시청할 맛이 제대로 나는 예능 <서울 메이트 2>


시즌 2에서는 시즌 1에서 영어 때문에 가장 고생했던 ‘김준호’가 핀란드로 떠나며 또 한 번의 웃음 폭탄이 예고하고 있으니, 아직 시청 전이라면 비티비를 통해 복습해보세요!



■ <서울메이트 2>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서울메이트 2”라고 말해 보세요




#국경 없는 포차 

 

방영 전에는 <윤식당>의 컨셉에 한국 스트리트 푸드를 끼워 넣은 단순 모방작 같아 보였지만, 의외로 출연진들의 케미가 날이 갈수록 좋아지며 호평을 받고 있는 tvN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국경 없는 포차>입니다.


<국경없는 포차>에서는 영화 <안나 카레리나>에 출연했던 프랑스 배우 '라아엘 페르소나즈', 뮤지컬 배우 '로랑 방', <개미>, <나무>를 비롯한 베스트셀러 작가인 '베르나르 베르베르' 등 예상하지 못했던 유명인들이 국경 없는 포차를 방문하여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죠.


 


그래도 <국경 없는 포차>에서 가장 돋보이는 건 맏형인 ‘박중훈’의 리더십이 아닐까 싶습니다.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손님 접대는 물론, 동생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격려하는 모습까지. 


박중훈의 훈훈하고 사람냄새 나는 리더십을 보고 있다 보면 절로 "형”하고 외치고 싶은 기분이 드는데요.


과연 한국인의 소울푸드 소주와 닭똥집이 파리지앵의 입맛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비티비에서 <국경없는 포차>를 확인해보세요!



■ <국경없는 포차>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국경없는 포차”라고 말해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편한 곳 '집'을 떠나 낯선 해외에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

그리고 그곳에서 느끼는 여유와 웃음들이 국내 시청자에게는 새로움과 특별함으로 다가오는데요.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거나, 소소하지만 확실한 힐링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지금 비티비에서 <집을 떠난 예능>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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